캐나다 비자

캐나다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나 안전한 치안, 그리고 선진화된 문화 등으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어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캐나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0년 초반부터 캐나다의 학업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많은 국제학생들이 조기유학, 어학연수, 대학 및 대학원 유학 등을 위하여 캐나다로 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관광객과 국제 학생의 방문에 캐나다는 자국민의 안전과 불의의 사고를 막기 위하여 방문자들에게 각각의 방문 목적에 맞는 비자를 소지하여 입국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방문자들은 관광 또는 학업, 취업 등 각 목적에 맞는 알맞은 비자를 미리 준비하여 입국하도록 해야 합니다.

 

캐나다는 2002년 6월 개정된 비자법 이후 6개월 미만의 관광 또는 학업에 대해서는 관광비자 (Visitor), 6개월 이상의 학업을 할 경우 (Study Permit), 1년 미만으로 관광, 어학연수, 아르바이트를 모두 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비자 (Working Holiday Visa)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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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비자 (Visitor)

캐나다로 6개월 미만의 학업 또는 관광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비자입니다. 한국에서는 별도로 비자를 수속할 필요가 없어 준비 기간이 짧으며 캐나다 입국 시 입국 심사를 통하여 초기에 최대 6개월까지 체류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캐나다 입국 후 현지 비자 연장을 통하여 9-12개월​까지 캐나다 체류도 가능합니다.

<체류 허가 기간>

캐나다 방문비자로 입국할 경우 입국 심사에서 받는 초기 최대 체류 기간은 6개월입니다. 입국 심사 인터뷰를 통해 이민관이 임의 결정하여 체류 허가 기간은 결정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6개월 체류를 보장받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6개월 이하의 기간을 받게 될 경우 여권에 도장을 찍어준 뒤 체류허가 기간의 날짜를 적어주는 방식으로 비자 기간을 명시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6개월 체류를 의미합니다.

<방문비자 연장>

방문비자는 첫 입국 시 6개월 미만의 체류 허가를 받은 뒤 현지에서 추가로 3~6개월을 연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방문비자연장은 비자 기간 만료를 기준으로 10-12주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학생비자 (Student Visa)

학생비자는 6개월 이상의 학업을 목적으로 캐나다에 입국을 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이 발급받아야 하는 비자입니다. 한국에서 학생신분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게 된다는 증빙서류를 미리 준비하여 캐나다에 입국하게 되며 캐나다 입국 시 입국심사관은 학교 등록 기준을 기준으로 하여 학업 허가 체류 기간을 결정하게 됩니다. 캐나다 학생비자는 구비서류를 모두 준비하여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대사관으로 접수를 한 뒤 학업의 면분과 학업에 필요한 재정이 충분하게 제공될 수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하여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비자신청방법>

비자신청은 대사관에서 요구하는 모든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대사관으로 온라인접수합니다. 캐나다 대사관이 지정한 지정병원에 방문하여 신체검사를 받는 것 역시 비자 신청 이전에 이루어져야 하며 비자 결과는 비자 서류를 접수한 날짜를 기준으로 약 2-3주 정도 뒤에 알 수 있습니다.

3. 워킹홀리데이비자 (Working Holiday Visa)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영어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멀티플 비자인 워킹홀리데이비자는 더욱 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비자의 형태입니다. 하지만 캐나다의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정해진 모집 시기와 인원의 제한으로 인해 항상 높은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워홀러들은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게 되며 벌은 돈을 가지고 캐나다 등지를 여행할 수도 있게 됩니다.

단,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입국일을 기준으로 최대 1년까지만 체류를 허가하는 일명 '시한부' 성격의 비자로 현지에서 연장이 불가능한 비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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