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소개

유럽 서쪽에 있는 아일랜드는 8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아일랜드와 영국을 혼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약 300년간 영국의 지배를 받아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22년경 세계 2차 대전이 끝남과 동시에 북아일랜드 지역을 제외한 아일랜드 공화국이 탄생되었으며,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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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전통적인 카톨릭 국가이며 우리나라와 비슷한 아일랜드는 우리와 같은 공통점이 많아 친근하게 느껴지는 나라입니다. 전통적으로 아일랜드의 주요 산업은 낙농업이지만, 20C말부터 성공적인 외자 자본 유치와 함께 유럽 지역의 전초기지로서 고속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셀틱 타이거 (Celtic Tiger)라는 별명을 얻으며, 특히 IT 분야의 성장으로 유럽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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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경제 성장 발전을 이룬 아일랜드지만 오염이 되지 않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빼어난 경치 덕분에 매년 4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아일랜드를 찾고 있습니다. 더블린, 골웨이 등의 관광지역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일랜드는 그들의 고유 언어보다는 영어를 주로 쓰는 나라로 세계에서도 수준 높은 영어 연수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20만명의 어학연수생들이 아일랜드를 찾고 있으며 특히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등 여러 유럽 국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연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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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유럽을 연결하는 다리는 없지만 항공기와 여객선 등의 교통으로 유럽으로 여행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은 런던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파리에서 2시간 거리이며 아일랜드 국내에서는 버스와 기차 등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가장 인기 있는 도시  Du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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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아일랜드에서는 가장 큰도시로 100만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한국인의 관점에서 볼 경우 아일랜드 내에서 '도시'라고 느끼는 거의 유일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블린을 일컬어 '낭만과 변화의 도시'라고도 하며, 외자를 유치하여 세워진 세련되고 화려한 최신 건물들과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과 예술의 도시인 더블린은 어디에서든지 길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여름에는 날바다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또한 골목마다 있는 Pub에서는 비가 오는 날이면 부터 아일랜드 흑맥주 기네스 한 잔을 걸치기에 안성맞춤인 분위기입니다. 물가는 아일랜드의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높지만 유럽의 대다수 도시에 비해서 낮은 편으로 어학연수생들이 지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 아일랜드 제 2의 수도이자 IT 선두주자 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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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 이어 아일랜드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며 매력적인 관광지인 코크는 역사적으로도 더블린과 더불어 독립투쟁의 선봉에서 싸웠던 지역으로 주민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5년에 유럽 문화의 수도로 지정된 바 있는 도시이며, 아일랜드 남부에서 가장 발달된 도시입니다. 물가는 더불린과 비교할 때 저렴하고 친절한 주민들이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곳이 바로 코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크 시티 주변엔 가볼만한 관광지들이 많이 있는데 특히 국립공원인 Killarney National Park가 있는 Kerry는 아일랜드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 교육 기관으로 University College of Cork가 있는데 19세기의 대표적인 교육 기관 건축물의 전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아일랜드는 물론 유럽의 유명 휴양도시 Ga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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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웨이는 아일랜드 서쪽 해안에 위치한 유명한 해안관광도시입니다. 역사적인 유적인 많은 아름다운 도시 골웨이는 바위가 많고 험난한 동쪽으로 모래 사장과 언덕이 많은 평평한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멜깁슨이 주연한 브레이브 하트를 비롯하여 라이언 일병 구하기, PS I Love You 등의 영화는 이 곳을 배경으로 찍은 것들인데 이 영화들이 골웨이의 아름다운 풍광을 잘 담고 있습니다.  
크지 않은 타운 중심에는 광장을 중심으로 번화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 중 윌리엄 스트리트에서 숍 스트리트에 이르는 길이 가장 인파가 붐비는 지역입니다.  평소에는 조용한 타운은 이미지로 어학연수를 하며 지내기에에도 적합한 도시이며 여름부터는 많은 축제가 열려 문화 경험도 많이 해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 아일랜드의 정원 B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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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는 더블린에서 불과 30분정도 떨어져있는 아일랜드의 소도시입니다. 구역 상 Dublin이 아닌 Wicklow 주에 속하는 타운이지만 더블린에서 대중교통 DART 를 이용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더블린과 생활권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고 주변에 Wicklow 산 등 자연 환경이 아릅답고 잘 정비되어 있는 지역이라 더블린 사람들도 소풍장소나 스포츠 활동을 하는 곳으로 많이 찾는 곳 입니다.
생활비, 학비 등이 더블린에 비해 저렴하고 번잡하기 않기 때문에 대도시와 지방을 한 번에 누리기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어학원의 폭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니지만 안전한 곳에서 공부에 집중하면서 지내기 좋은 환경입니다.